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캡슐 커피 후기(네스프레소 호환)

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캡슐 커피 후기

네스프레소 호환 캡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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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바셋 커피도 맛이 있어서집에서 폴바셋을 저렴하게 즐겨보려고 

폴 바셋 캡슐 커피를 먹어보았습니다^^

폴바셋 바리스타 시그니처 블랜드 캡슐커피 한 상자의 가격은 8,200원입니다.

캡슐이 10개 들어있으니 한잔에 820원

매장보단 훨씬 저렴하게 폴바셋 커피를 즐겨보렵니다. ​

 

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의 원두는

브라질산 60%,에디오피아산 40%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캡슐 하나의 용량은 5.3g으로 양이 꽤 됩니다.

 

폴 바셋은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만 사용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빨간색 상자처럼 알루미늄 캡슐도 빨간색입니다. 

캡슐에 특이하게도 폴바셋 로고 왕관모양이 찍혀있습니다. 

상자 옆면에는

폴 바셋 캡슐 커피 맛있게 먹는 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만, 

저는 그냥 추출해서 적당한 물을 섞습니다. 

Americano

추출한 40ml ☕️ + 물 100ml 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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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 Latte

추출한 40ml ☕️ + 우유 100ml 🥛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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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

시그니처 블렌드 맛

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의 특징은 화사한 꽃향기와 잘 익은 과일의 단 맛,

카카오의 쌉싸름한 맛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. 

캡슐 하나를 넣어

제가 좋아하는 룽고로 추출하고 따뜻한 물을 섞어서 아메로 만들어봅니다. 

 

처음부터 캐러멜 색의 크레마가 너무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. 

룽고 버튼 2번으로 진하게 내렸는데도

부드러운 아메리카노 맛으로 아침잠을 깨울 때

산뜻하고 개운하게 마시기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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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와 과일 향이 난다 해서 산미 있는 커피로 생각했는데, 

산미보다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 맛에 놀랐습니다.

산뜻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

추천하는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 시그니처 블렌드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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